반응형 말라시아1 말라시아 맨유 이적 및 간단 분석 페예노르트에서 뛰던 네덜란드 국적의 왼쪽 수비수 타이렐 말라시아(23, 네덜란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을 확정 지었다. 계약 기간은 4+1년, 이적료는 옵션 포함 1700만 유로(한화 약 227억 원)로 알려졌다.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예노르트의 레프트백 티렐 마라시 아가 맨유 선수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디렉터인 존 머 터프는 인터뷰를 통해 "말라시아는 역동적인 젊은 선수로 네덜란드에서 성공적인 5 시즌을 보냈다. 우린 말라시아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지도 아래에서 계속 발전하길 기대하낟. 맨유의 모든 관계자들은 말라시아의 맨유 이적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 첫 영입이자 텐 하흐 감독의 맨유 부임 후 첫 영입생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 2022. 7.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