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짜1 디 마리아 유벤투스행 임박 및 간단 분석 지난 시즌까지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34)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로 불리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앙헬 디 마리아의 유벤투스 행이 임박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이 강력히 원했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매체인 골닷컴 이탈리아 에디션은 현지시각으로 27일 오후 fa 신분이 된 디 마리아가 유벤투스와 1년 계약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CA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처음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벤피카로 이적해 그곳에서 2010년까지 활약했다. 이때 활약이 대단해서 포르투갈의 스포츠 뉴스를 도배할 정도였다. 이후 2010-11 시즌을 앞두고 메수트 외질, 히카르두 .. 2022.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