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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7

케시에 바르셀로나 이적 및 간단 분석 ac밀란의 미드필더였던 프랑크 케시에(25, 코트디부아르)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확정됐다. 이적은 자유계약이며,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케시에는 바르셀로나와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고 5억 유로(약 6769억 원)의 바이아웃이 존재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케시에는 수비와 공격 양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로 많은 활동량으로 공의 소유권을 가져오고 공격 시 수비를 따돌리고 좋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프랑크 케시에는 고국인 코트디부아르의 스텔라 클럽이라는 곳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기량을 발전해나간 케시에는 2015년 1월, 세리에 A의 아탈란타 BC로 임대되어 빅리그에 입성한다. 이후 아탈란타로 완전 이적, 15-16 시즌 세리에 B AC 체세나로 임대를 가 .. 2022. 7. 5.
쥘 쿤데, 첼시 이적 가능성 높아져 쥘 쿤데의 첼시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세비야 회장 조세 마리아 크루즈는 쥘 쿤데가 팀을 떠나는 것을 허락했다. 그는 쿤데가 그의 야망 때문에 다음 시즌에 다른 곳에서 축구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라고 전했다. 이어진 그의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는 쿤데가 자신의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전 제안을 거절했다. 그 당시 이적 시장이 침체되어 있었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이 더 나았다. 우리는 좀 더 기다리면 돈을 더 벌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라고 했다. 현재 쿤데를 노리는 빅클럽들이 많은 가운데, 쿤데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전해지는 팀은 첼시이다. 첼시는 지난 시즌까지 주전 센터백으로 뛰던 뤼디거가 레알 마드리드로 완전 이적했고, .. 2022. 6. 12.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과 불화... 바르셀로나행 이적 요구 최근 팀을 떠나기 원하는 레반도프스키가 지난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과 수차례 갈등을 빚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TZ'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레반도프스키와 나겔스만은 훈련장에서 많은 충돌을 했고, 레반도프스키와 클럽 간의 더 많은 폭로가 나왔다"라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14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었는데, 뮌헨에서만 8시즌을 뛰며 총 374경기에 나와 344골 72 도움을 기록한 바이에른 뮌헨의 살아있는 레전드이다. 그가 8년 동안 뛰면서 든 트로피만 무려 19개로, 8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포함해 포칼컵 우승 3회, 독일 슈퍼컵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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